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ath of Exile/시스템 (문단 편집) === 앵벌 === 초보에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면 첫 캐릭터는 앵벌용으로 키워도 괜찮을 것이다. 어차피 아이템을 사기 위해 오브(화폐)가 필요하며 게임에 빨리 적응할 수 있다. * 앵벌의 시기: 굳이 앵벌을 시작한다고 하면 액트 10을 깨고 나서 보통 맵을 돌기 시작하는 때가 시작으로 본다 그전까지는 자기가 쓸 장비면 그때 그때 바꿔주는것이 좋고, 일단은 아틀라스 맵 오브젝트를 깨는걸 위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결국 하위티어맵들은 특정한 카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경우 시간 대비 효율이 좋지 않은편이라 결국 고티어 맵을 도는것이 가능해지면 도는식으로 하는게 중요하다. 보통 빨강맵이라고 불리는 고티어 맵 (11티어 이후)들에서 파밍하는 편이 좋은편이다. 그렇지만 상술한바와 같이 특정맵에서 얻을 수 있는 카드로도 앵벌을 할 수 있으니 앵벌의 방향은 무궁무진하다. 결론적으로는 최상위 15티어급 맵에다가 육분의 5개를 적용시키고 스캐럽과 파편을 넣어가면서 파밍하는 편이 제일 좋기는 하나 결국 그것도 어느정도 자본이 바탕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전 까지는 Zana의 퀘스트라인을 깨려고 하면서 매핑을 하는게 중요하다. 그외에 맵을 돌기 이전에 일반적으로 많이 애용되는 초반의 앵벌 장소로는 액트 9의 The Blood Aqueduct를 도는데 이유는 선호도가 높은 유니크인 Tabula Rasa를 주는 Humility 카드를 떨구기 때문. * IIR/IIQ: Increased Item Rarity/Quantity 로 쉽게 말해 '매찬'이다. 템이 나올 확률은 두 개를 더해서 계산한다는 것이 포럼의 대체적인 생각인데, 뭐가 더 중요한지 정석은 없다. 개인적으로 겜할 시간이 적거나 보스런 스타일이면 iir을, 앵벌을 즐기거나 필드형이면 iiq를 위주로 장비 세팅하는 것도 괜찮을듯. 액트 보스는 일정한 iiq가 보장되므로 iir로 한 방을 노려볼만하고, 필드에서 빠른 몹 싹쓸이로 간다면 iiq의 물량이 유리한듯 하다. 다만 iir에 환상을 가지진 말자. 템마다 기본 확률이 정해져 있으므로 iir 100%라고 무조건 전설만 뜨는 게 아니며,아무리 올려도 iir은 '확률'일 뿐이다. 즉 0.001프로의 확률로 드랍되는 유니크 아이템이 있다면 몹을 iir을 400퍼로 마무리 지어봤자 0.004프로인 것이다. 거기에 비해 iiq 100%라면 2배의 물량이 '보장'되는 것이다. 대체적으로 iiq가 더 올리기 힘들고 템도 비싸다. 마지막으로 최고의 매찬은 '한 번 더 도는 것'이다. * 아이템의 품질: 매찬을 어느정도 맞추고 추가맵 등을 돌다보면 레어템은 그냥 '쏟아' 진다. 전설처럼 가격 가이드도 없기 때문에, 자기만의 옵션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빠르게 정리하자. 예로 무기는 증뎀110% 이상이면 봐줄만 하고,120%면 거래를 생각할 수 있다(물론 dps를 계산해봐야 하지만) 갑옷은 증갑80%/90% 정도로 잡아봐도 괜찮다. 전설과 비교해서 레어템은 '확실히' 좋아야 '비싸게' 거래 된다. * 주의사항: 오브류의 아이템은 자신의 레벨이 사냥터 레벨보다 3더 높은 시점에서 드랍률에 2.5퍼센트씩의 페널티가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의 레벨이 60이고 사냥터 레벨이 58이면 페널티가 없지만 48이면 드랍률이 반으로 떨어진다. 맵을 돌기 시작하는 사냥지역 68부터는 이 페널티가 없어진다. 그리고 반대로 자신의 레벨보다 높은 지역을 돈다고 해서 드랍률 보너스가 생기거나 하진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